■ 팬덤으로 팬 사로잡은 덴마, 이제 게임 속 등장
게임 스토리는 대마왕의 부활로 혼란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귀여운 악당들이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서영조 드라이어드 대표는 "요!빌런 또한 방대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전략 게임이다. 특징 있는 악당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 덴마와 함께하면 시너지가 많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제휴했다"고 말했다.
덴마는 게임 안에서 스네이커의 의뢰를 받고 에테라 행성 악당 도시에 방문한다. 그리고 덴마는 '요!빌런' 시스템의 이해를 돕는 초반 튜토리얼에 등장한 ? 덴마와 다이크, 이델, 고드, 제트는 강력한 악당으로 이브 셀은 NPC로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 반복되는 손놀림의 뻔한 RPG는 이제 그만!
전략 게임답게 개성 있는 100명 이상의 악당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시키는 전략플레이도 눈에 띈다.
이상민 COO는 "각기 다른 이유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한 영웅, 악당들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부활한 마왕과 맞서 싸운다. 다양한 스킬과 상성 관계는 최고의 전략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9월초 사전등록, 9월 중순 철학이 있는 '덴마' 세상 활 ?/strong>
드라이어드는 9월초 사전등록을 맞아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전등록은 덴마 (5성 악당), 1000 룬, 에너지회복(+100) 아이템 * 5의 보상이 주어진다.
안드로이드, IOS 버전 동시 출시 예정인 '요!빌런'는 사전 등록 전 공식 페이스북 오픈했다. https://www.facebook.com/yovillains
금요일 웹툰이 발표될 때마다 게임 유저도 늘어나는 '갓 오브 하이스쿨'처럼 웹툰과 게임의 찰떡궁합 콜라보가 재현할지 게임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Youtube 동영상 URL : https://youtu.be/75tl85X49Mk</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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